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07년 12월 전북 순창(淳昌)ㆍ태인(泰仁) 등지에서 동지 20명과 함께 군자금을 모집하는 등의 활동을 하였다.
1907년 12월 21일 제갈모(諸葛某)의 휘하 의병 20명과 함께 전북 순창군 무림면(茂林面) 통대시촌(桶大市村)에서 "우리는 의병인 바 군수금이 필요하니 차출하라"고 하며 엽전 1백 냥을 군자금으로 모집하였다. 이튿날인 22일경에는 태인군 옹지면(瓮池面) 금상동(金上洞)에서 엽전 50냥을 군자금으로 모집하였다.
1909년 9월부터 10월 말까지 전개된 일제의 '남한폭도대토벌작전(南韓暴徒大討伐作戰)' 과정에서 고부경찰서(古阜警察署) 변장수색대에 체포되었다.
1909년 11월 15일 광주지방재판소에서 이른바 강도죄로 징역 7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5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光州地方裁判所 : 1909. 11. 15)
- 暴徒搜索에 관한 건(1909. 11. 8) 暴徒에 關한 編冊
- 暴徒大討伐의 件(1909. 11. 9) 暴徒에 關한 編冊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4) 별집 제1권 7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