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4권(2000년 발간)
경북 울진(蔚珍) 사람이다.
일제는 1905년 을사조약을 강제 체결하여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빼앗고 나아가 1907년 정미7조약으로 대한제국의 군대를 강제 해산하였다. 그리하여 1907년 8월부터는 해산군인들이 의병진에 가담함으로써 1905년 을사조약 이후 거의했던 의병진과 함께 전국적인 항쟁으로 발전하였다.
1910년 경술국치를 당하자 사문성은 국권회복운동에 투신하여 이듬해 9월 경북 봉화 일대에서 김병일(金炳一) 등 동지들과 함께 군자금을 모집하는 등 의병활동을 전개하였다. 그러나 그는 이 일로 체포되어 1912년 7월 22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소위 강도 살인, 방화죄로 사형을 받아 이해 12월 18일 형집행으로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9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別集 第1輯 556·558面
- 朝鮮總督府官報(1912.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