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09년 전남 영광군(靈光郡)에서 의병장(義兵將)으로 활동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박성창은 전남 함평군 신광면(新光面) 오산동(吾山洞)에서 태어나 전남 영광군에서 휘하에 20여 명을 거느리고 활동을 하였다. 1909년 9월부터 10월 30일까지 전개된 일본군의 '남한폭도대토벌작전(南韓暴徒大討伐作戰)' 과정에서 9월 16일 전남 영광군 외서면(外西面) 하죽리(下竹里)에서 체포되었다.
1909년 12월 10일 광주지방재판소에서 이른바 폭동죄로 징역 2년 6월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5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受刑人名簿
- 朝鮮獨立運動(金正明, 1967) 제1권 100~103면
- 高宗時代史(國史編纂委員會, 1962) 제6집 902~907면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0) 제1권 65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