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0권(1993년 발간)
전북 전주(全州) 사람이다.
1922년 5월 21일 전북 전주군(全州郡) 운동하면(雲東下面) 금당리(金塘里)에서 김영한(金永翰)·김익환(金益煥)·문병래(文柄來)·김덕칠(金德七)·김명섭(金明燮)·서보국(徐寶局) 등과 함께 독립운동 군자금(軍資金)을 조달하기 위하여 금당리 산중(山中)에 있는 서정관(徐政官)의 빈집에 인쇄기계와 석판(石版) 등을 설치, 조선은행발행(朝鮮銀行發行) 1원권 40,000여 매와 50전 지폐 3,000여매를 인쇄한 것이 일경에게 발각되어 붙잡혔다.
1922년 12월 27일 전주지방법원에서 소위 통화위조(通貨僞造)로 징역 6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2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1922. 12. 27 전주지방법원)
- 동아일보(1922.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