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09년 전북 순창(淳昌)ㆍ태인(泰仁) 등지에서 정일국의진(鄭日國義陣)과 이용서의진(李用西義陣)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정일국의진은 1906년 7월 창의하여 1908년 음력 2월까지 40~50여 명의 의병을 거느리고 전남 구례(求禮)ㆍ담양(潭陽), 경남 거창(居昌)ㆍ하동(河東), 1908년 4월경부터 음력 7월까지 전북 순창ㆍ태인ㆍ고부(古阜) 등지에서 활동하였다. 이용서의진은 전북 순창ㆍ태인ㆍ고부ㆍ부안(扶安) 등지에서 활동하였다.
김일남은 1909년 3월 5일부터 10일까지 정일국의진에 참여하여 전북 순창ㆍ태인 일원에서 활동하였으며, 1909년 8월 5일부터 9월 19일 사이에는 이용서의진에 참여하여 의병 12명과 함께 전북 순창ㆍ태인ㆍ고부ㆍ부안 등지에서 활동하다 체포되었다.
1909년 11월 19일 광주지방재판소 전주지부에서 이른바 내란죄(內亂罪)로 징역 1년 6월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1910년 8월 대사령(大赦令)에 의해 출옥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4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光州地方裁判所 全州支部 : 1909. 11. 19)
- 受刑人名簿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4) 별집 제1권 73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