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3권(1987년 발간)
충청북도 영동(永同) 사람이다.
허상기(許相基) 형제와 육창주(陸昌柱)·김용이(金龍伊) 등이 주도한, 1919년 3월 27일 이원(伊院) 장날 독립만세운동에 수백명의 시위군중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만세를 절규하던 중 동지인 김용이가 주재소에 연행되어 가자, 주재소 앞으로 시위군중과 함께 몰려가서 투석과 곤봉 등으로 주재소의 기물을 파괴하다가 체포되었다.
이해 6월 30일 공주지방법원에서 징역 2년 6월형을 받아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7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1919. 6. 30 공주지방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