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권(1986년 발간)
강원도 양양(襄陽) 출신이다.
1907년 9월에 일제의 침략을 저지하고 잃어 가는 국권을 회복하고자 이언용(李彦用)·이완채(李完蔡)·이인재(李寅在)·신창호(申昌鎬) 등과 더불어 거의(擧義)하여 창의대장이 되었다.
그리하여 600여 명의 의병을 인솔하고 강원도의 양양, 충청북도의 청주(淸州), 쌍호(雙湖) 및 경상북도의 송면장(松面場) 등 지역에서 유격전을 전개하여 일본군 수비대 및 헌병대와 교전(交戰)하여 적군에게 타격을 입힌 바가 크다.
그 후 1907년 11월 3일에 일본군에 의해 격살(擊殺)당하매 장렬히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62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1권 500·533·713면
- 한국독립사(김승학) 하권 279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3권 666·706면
- 명치백년사총서(김정명) 1권 127·15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