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 7월 의용군 (義勇軍) 으로 입대하고 1924. 2. 2 남만주 (南滿洲) 의용군 (義勇軍) 으로서 제 (弟) 1중대 (中隊) 분대장 (分隊長) 부사 (副士) 김종호 (金宗浩) 영솔하 (領率下) 6명이 평북 (平北) 강계군 (江界郡) 고산면 (高山面) 을 통과하려고 할 때 적경이 행로를 방해함에 적의 막사를 소각하고 인근촌민에게 독립사상을 설유한 후 다시 전진하다가 적경 십여명이 내습하여 왔으나 교전 하여 적경을 물리치고 고산진 (高山鎭) 부근에서 일박하고 있을 때 밀정의 밀고로 적경이 재내습하여오자 교전 중 전사 순국한 사실이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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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전(交戰) : 서로 병력을 가지고 전쟁을 함.
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평북 강계(江界) 사람이다.
1923년 7월 남만의용군(南滿義勇軍)에 입대하여 1924년 2월 2일 제1중대 부사(副士) 김종호(金宗浩)를 따라 강계군 고산면(강계(江界郡 高山面)의 일경 막사를 소각한 후 부락민에게 독립사상을 고취시키고 다시 습격해온 일경과 교전하여 패퇴시켰다.
1924년 2월 24일 김종호(金宗浩) 부사의 지휘로 이종방(李宗芳)과 함께 강계군 고산면 춘산리(春山里)에 출동하여 일반 동민에게 독립사상을 연설하고 군자금을 모집할 때 밀정의 밀고로 습격해온 일경과 교전중 중상을 당하여 며칠후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韓國獨立運動史(國史編纂委員會) 第3卷 784面
- 韓國獨立運動史(文一民) 297面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第14輯 936面
- 獨立新聞(1924. 5. 31)
- 韓國獨立史(金承學) 下卷 278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