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평북 강계(江界) 사람이다.
1922년 봄 중국 동삼성(東三省) 소재 참의부(參議府) 독립군에 입대한 후 2년간 수차례에 걸쳐 평안북도 지방에 출동하여 일제기관을 파괴하고 밀정을 색출하여 처단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하였다.
1924년 7월 13일 참의부 낭림대(狼林隊) 1중대 1소대 일등병으로서 소대장 장창헌(張昌憲)의 지휘하에 압록강을 건너 강 연안(沿岸) 지역에서 많은 활동을 하면서 평북 강계군 종서면(從西面) 황제동(黃齊洞)의 산속에 부대가 주단하고 있을 때 밀정 홍인화(洪仁化)의 밀고로 일경의 기습을 받아 교전 끝에 전사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韓國獨立運動史(國史編纂委員會) 第3卷 809·810面
- 獨立新聞(1925.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