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0권(1993년 발간)
황해도 송화(松禾) 사람이다,
1919년 3월 17일 송화군 봉래면(蓬萊面) 수교리(水橋里)에서 장날을 이용하여 독립만세운동을 계획하고 송화읍내 시위에 참가, 태극기를 흔들고 독립만세를 고창하며 헌병분견소(憲兵分遣所) 앞에서 시위를 벌이다가 일군과 일경이 검거를 시작할 때 피신하였다가 1920년 3월 일경에게 붙잡혔다.
이해 5월 18일 해주지방법원 송화지청에서 소위 제령 제7호 위반으로 징역 6월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2년에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참고문헌>
- 신분장지문조회회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