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5권(1988년 발간)
함남 함흥(咸興) 사람이다.
중경(重慶)에서 광복군 총사령부에 입대하여 활동하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63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6권 608면
| 관리번호 | 8656 | ||
|---|---|---|---|
| 성명 |
|
한자 | 文錫富 |
| 이명 | 없음 | 성별 | 남 |
| 생년월일 | 사망년월일 | ||
| 본적 | |||
| 운동계열 | 광복군 | 포상년도 | 1990 | 훈격 | 애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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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남 함흥(咸興) 사람이다.
중경(重慶)에서 광복군 총사령부에 입대하여 활동하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63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 순번 | 성명 | 이명 | 출신지 | 관련사건 | |
|---|---|---|---|---|---|
| 1 | 문석부 | - | 함남 함흥(咸興) | - | |
| 본문 |
1908년 9월 24일 함경남도 함흥군(咸興郡)에서 태어났다. 한국광복군에 입대하여 활동하였다.중국 충칭(重慶)에서 한국광복군 제1지대에 입대하여 정훈처 견습참모를 지냈으며, 1944년 총사령부 본부에 입대하여 활동하였다.1945년 광복 이후 귀국한 것으로 보인다. 1949년 6월 16일 한국독립당 중앙집행위원회와 감찰위원회에서 부서를 개편할 때 노농부장(勞農部長)에 선임되었다. 1950년 6월 21일 백범선생일주기추도회준비위원회에서 전례부(典禮部) 위원으로 선정되었으며, 1960년 4·19혁명 이후에도 한국독립당에 관여하여 1963년 11월 당무위원으로 전국구 후보에 선임되었고, 1967년 3월에는 중앙당 간사장을 맡았다.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1963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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