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10월 중국 천진(天津)에서 광복군 지하공작책인 조동린(趙東麟)과 접선 초모(招募)되어 현지에서 활동하다가 광복군 제3지대 제1구대에 입대한 바 있어 종전 무렵의 대한민국임시정부 국군으로서 특수임무를 수행한 사실이 확인된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하였다.
| 관리번호 | 8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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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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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成龍 |
| 이명 | 없음 | 성별 | 남 |
| 생년월일 | 사망년월일 | ||
| 본적 | |||
| 운동계열 | 광복군 | 포상년도 | 1991 | 훈격 | 애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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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10월 중국 천진(天津)에서 광복군 지하공작책인 조동린(趙東麟)과 접선 초모(招募)되어 현지에서 활동하다가 광복군 제3지대 제1구대에 입대한 바 있어 종전 무렵의 대한민국임시정부 국군으로서 특수임무를 수행한 사실이 확인된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하였다.
| 순번 | 성명 | 이명 | 출신지 | 관련사건 | |
|---|---|---|---|---|---|
| 1 | 김성룡 | - | 평안북도 철산(鐵山) | - | |
| 본문 |
1920년 2월 2일 평안북도 철산군(鐵山郡) 운산면(雲山面) 영동(嶺洞)에서 태어났다. 성장 과정 등은 파악되지 않는다.
1944년 10월 중국 톈진(天津)에서 조동린(趙東麟)을 만나 독립운동에 참여하였다. 조동린은 광복군 제3지대 창설 요원으로, 일본군 점령지구에 특파된 지하공작원으로서, 한인 청년 초모 활동(招募活動)을 벌이고 있었다. 조동린과 함께 톈진에서 활동하다가, 안후이성(安徽省) 푸양(阜陽)으로 가서 광복군 제3지대 제1구대에 배속되어 활동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1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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