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6월 한국광복군(韓國光復軍) 제3지대(第三支隊)에 입대하였고 1945년 6월 국내정진교육훈련반(國內挺進敎育訓練班)에 편입되었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63년에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 관리번호 | 5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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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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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東厚 |
| 이명 | 없음 | 성별 | 남 |
| 생년월일 | 사망년월일 | ||
| 본적 | |||
| 운동계열 | 광복군 | 포상년도 | 1963 | 훈격 | 대통령표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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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번 | 성명 | 이명 | 출신지 | 관련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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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김동후 | - | 평안북도 영변(寧邊) | - | |
| 본문 |
1916년 10월 18일 평안북도 영변군(寧邊郡) 독산면(獨山面) 수우리(修隅里)에서 태어났다.
1945년 6월 제3지대에 편입되어, OSS와의 합작 훈련에 참여하였다. 이는 안후이성(安徽省) 푸양(阜陽)에 주둔하고 있던 제3지대 김학규 지대장이 1945년 3월 쿤밍(昆明)에 있는 미 제14항공대 사령관 첸놀트C.L. Chennault 장군과 면담하고 한·미 공동작전에 합의하면서 성사되었다.
22명의 대원이 선발되어 안후이성 서남쪽의 리황(立煌)으로 출발하였다. 총책임자에 엄도해, 훈련반장에 윤영무가 임명되었다. 이들은 7월 7일 리황의 훈련소에 도착하여 3개월간의 훈련을 시작하였으나, 1개월 정도 경과된 시점에서 일제의 패망으로 중단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63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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