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5권(1988년 발간)
전북 김제(金堤) 사람이다. 광복군에 입대하여 총사령부 경위대에 배속되어 근무하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63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독립사(김승학) 하권 206면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6권 464·466·609면
| 관리번호 | 37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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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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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尹錫珍 |
| 이명 | 없음 | 성별 | 남 |
| 생년월일 | 사망년월일 | ||
| 본적 | |||
| 운동계열 | 광복군 | 포상년도 | 1990 | 훈격 | 애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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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번 | 성명 | 이명 | 출신지 | 관련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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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윤석진 | - | 전북 김제(金堤) | - | |
| 본문 |
1924년 1월 12일 전라북도 김제군(金堤郡)에서 태어났다. 1944년 12월 한국광복군(韓國光復軍)에 입대하여 총사령부 소속 경위대(警衛隊)에서 활동하였다.대한민국 임시정부는 1937년 일어난 중일전쟁으로 근거지를 충칭(重慶)으로 옮겨 1940년 9월 17일 광복군을 창설하였다.1944년 12월 한국광복군에 입대하였고 토교대(土橋隊)에서 활동하였다. 충칭 시내에서 남쪽으로 약 20km 떨어진 토교에 위치한 토교대는 광복군 총사령부 경비 및 고위인사의 호위, 광복군 간부 및 건국 후의 국군 사관 요원의 양성, 일본군 내의 한인 병사에 대한 탈출 공작, 기타 총사령부의 지시에 의한 작전을 수행하는 곳이었다. 이후 총사령부 내무부 경위대에 배속되어 근무하였다. 경위대에서 활동하던 중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이하였다.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1963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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