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군(光復軍) 제3지대에 입대하여 활동하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63년에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 관리번호 | 10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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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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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一玉 |
| 이명 | 없음 | 성별 | 남 |
| 생년월일 | 사망년월일 | ||
| 본적 | |||
| 운동계열 | 광복군 | 포상년도 | 1963 | 훈격 | 대통령표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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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번 | 성명 | 이명 | 출신지 | 관련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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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김일옥 | - | 미상 | - | |
| 본문 |
출신지와 생몰년은 알 수 없고, 한국광복군 제3지대에서 활동하였다는 기록만 있다.한국광복군 제3지대는 징모 제6분처가 발전하여 안후이(安徽)성 푸양(阜陽)에서 성립하였다. 징모 제6분처는 1942년 2월 제3지대장인 김학규(金學奎)를 주임으로, 오광심(吳光心)·신송식(申松植)·서파(徐波)·신규섭(申奎燮)·김광산(金光山)·지복영(池復榮)·오희영(吳熙英) 등 8명으로 편성되었다.징모 제6분처는 안후이성 푸양을 거점으로 초기에는 지하 공작을 통해 일본군 점령지구에 거점을 확보하는 활동을 벌였다. 방부·서주·남경·귀덕 등이 주요 공작지역이었고, 서파·김광산·신규섭 등이 공작원으로 파견되었다. 이때 징모 제6분처의 초모공작(招募工作) 과정에서 모집되어 푸양에서 교육 훈련을 받은 다음 다시 일본군 점령 지구에 파견되어 활동한 것으로 추정된다.대한민국 정부는 196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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