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6권(2006년 발간)
구한말 군인으로서 21세에 하와이로 이민을 갔다고 한다.
1909년 장인환·전명운 의사의 전기인『양의사합뎐』을 발간할 때와 1911년『대동위인안중근전(大東偉人安重根傳)』을 간행할 때에 각각 출연금을 내었다.
1914년에 박용만이 하와이 오아후 가할루 지방 아후마누 농장에서 대조선국민군단을 설립하자 여기에 참여하여 參尉로 활동하였다. 그 뒤 1937년부터 1945년 광복 때까지 한국독립당 하와이지부 간부 등을 지내면서 수십 차례에 걸쳐 총 2,000 달러에 달하는 독립운동자금을 출연하는 등 독립운동에 기여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4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양의사합전(1909. 3)
- 大東偉人安重根傳(1911. 1)
- 太平洋週報(1941.9.13, 1942.1.12·1. 21·5. 13·8. 5·9. 9·9. 23, 1943. 1. 20·4. 14·8. 3·8. 18)
- 독립금공고서(재미한족연합위원회, 1941)
- 재미한인50년사(김원용, 1959) 345면
- 國民報(1937. 9. 8, 1938. 6. 1·6. 5·8. 10, 1944. 3. 1·3. 29·4. 19·5. 1·6. 14·6. 21·9. 30, 1945. 3. 7·4. 25·5. 9·6.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