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7권(2009년 발간)
박병길은 러시아에서 독립군으로 항일투쟁을 선도하다 희생되었다. 1918년 가을 러시아 니콜라예프스크에서 조선인혁명청년동맹을 조직하여 무장투쟁을 지도하고『전진』을 발간하여 항일의식을 고취하였다. 신문은 등사판으로 150부 정도가 출판되어 청년들에게 유포되었으며, 한인 청년들을 항일전선에 동원하는데 기여하였다.
박병길은 1920년 4월 약 380여명의 한인으로 이루어진 니항군대(尼港軍隊)를 조직하고, 뜨라삐친과 함께 일본군 및 러시아 백군을 공격하여 전과를 올렸으며, 1921년 1월 아무르주 자유시(自由市)에서 오하묵(吳夏黙)의 비서로 근무하던 중 암살당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6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在露 反日鮮人團體 機密文書 送付에 관한 件(機密 제170호, 1923. 7. 5)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鮮人과 過激派 4
- 십월혁명십주년과 쏘베트고려민족(해삼위도서주식회사:1927) 58·59면
- 연해현지방 공산당 및 고려부의 개황에 관한 건(黑警機密 제32호, 1925. 1. 17)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西比利亞 15
- 일제하 극동시베리아의 한인사회주의자들(역사비평사:1990) 216·217면
- 한국사회주의의 기원(임경석, 2003) 319면
- 在露 反日鮮人團體 機密文書 送付에 관한 件(機密 제170호, 1923. 7. 5)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鮮人과 過激派 4
- 연해현지방 공산당 및 고려부의 개황에 관한 건(黑警機密 제32호, 1925. 1. 17)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西比利亞 15
- 십월혁명십주년과 쏘베트고려민족(해삼위도서주식회사:1927) 58·59면
- 일제하 극동시베리아의 한인사회주의자들(역사비평사:1990) 216·217면

